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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이호근 감독님 안녕~

감독으로 있는 내내 정말 심할정도로 이미선-박정은-이미선-킴벌리만 써먹은
이호근 감독님.... 당신의 철저한 백업 맴버 준비성이 이종애, 킴벌리 선수의 빈자리를
아주 철저하게 매꿔주는 플레이오프였습니다 ^^

정인교 감독님... 시즌내내.. 부족한 준비기간탓의 연속..더이상 말할 필요를 못느끼죠...

다음시즌엔 새로운 리더들이 여자농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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