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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에 환멸을느낀다

신한은행의 임달식감독이 여자농구에 환멸을느낀다는군요
심판의 불공정한판정에 여자농구를떠나고싶다는군요
현역여자농구감독의발언으론 수위가높은것같군요
발언의진위가뭔지는모르지만 저의추론으론
남자농구팀의감독직을 제의받은것이아닌가라는생각도해봅니다
임달식감독의여자농구에불공정한판정에환멸을느낀다란말에는
많은팬들도공감하고요
그러나 모든경기가다 신한은행에 불리한판정이아닌
유리한판정의혜택도 받은걸로생각됩니다
이번발언을교훈삼아 다음시즌부터는 여자프로농구의발전을위해
불공정한판정으로 팬들을 화나게하는일은 없었으면합니다
비온뒤땅이 단단해지듯이 여자프로농구의발전을위한
좋은계기가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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