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참으로 길고 긴시간입니다...
5년동안 우승 지킨다는것도 참 대단하죠~~
선수들 5년동안 우승 하려고 배로 노력하고 또 배로 노력하고 ...
허나 시청자들 애청자들은......
예전의 여자 농구들처럼긴장감이나 집중해서 보는 경우는 예전의 비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신한 5년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신한이 이기되는 뻔한 우승이 될듯합니다
좀 이제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신한에서 선수들을 다른 팀에게 안보내는건지....
아님 다른팀들이 연봉을 더 올리고 싶으신 생각이 없으셔서 선수들 교체를 안하는건지..
아님 선수들이 그냥 지금 팀이 좋아서 그냥 남아들 있으신건지....
조금은 이번 시즌빼고 다음 시즌부터는 이제는 좀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여자 농구 시청자들도 줄어들듯하고 .......
어떻게 2011-2012년 시즌에는 변화된 모습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