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제도의도입에 찬성하는저의입장에서 이야기 해볼려합니다
저는 동호회수준의프로농구가아닌 수준높은프로농구가보고싶습니다
과거 외국의 문호개방에반대한 대원군은 쇄국정책으로 외국인의
국내상륙반대만이 애국자며 이나라를살리는길이며 애국이다라고주장했었지요
그후역사는 문호개방이보다빨랐다면 이나라대한민국의 발전은빨랐을거라고요
팬들의의견을보자면 국내프로농구선수의보호란논리를 많이내세우시는데
그런논리라면 저는애국자가아닌 매국노가되고싶습니다
용병제도입으로 골밑에서 점프도없이 상대선수들을 내려다보며골넣는걸 그만보고싶습니다
그선수를막는 유일한방법이파울이라면 농구는 키가크면유리할뿐이지 작은선수도
큰선수의슛을 점프력으로블록할수있다는걸요
경쟁없는스포츠는 우물안개구리같은 존재입니다
여자프로농구의발전을위한대안은 고연봉저실력의 그들만의리그가아닌
경쟁을통한 발전이라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