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시즌 용병(외국인선수) 제도입 반대합니다.
외국인선수 제도입 한다 하더라도 국내선수들의 경기력이 저하가 올수 있어.. 이번 2011-2012시즌 외국인선수 재도입 반대을 합니다.
한국여자농구가 경기력이 심각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래를 이끌선수들이 줄줄이 은퇴를 하고 있는데다 트레이드로 인한 팀적응을 하지 못하고 임의탈퇴 을 하는 등 심각한 경기력이 저하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갓 여자고등학교 을 졸업한 선수들이 쟁쟁한 선배들의 밀러 은퇴를 하는 사례가 많고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로 거치지 않고 곧바로 대학에 진학을 희망을 하는 사람도 많고 실업팀의 진로를 한 사례도 많다..
해체된 대학을 살펴보면 성신여대,숙명여대,이화여대 등이 3개팀이 해체되면서 광주대,용인대,수원대,한림성심대,전주비전대,대불대,극동대 등 7개 여대팀이 유지중입니다만 여자프로농구는 용병제도입을 반대를 한다..
초,중,고교 선수수급이 어려움이 많아 용병제도입을 여자프로농구에서는 반대합니다.
2011년 4월중에는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열기때문에..보완이 필요하며 2011퓨처스리그도 있어서 어린선수들의 기량을 발전이 되길을 바랍니다..
2011-2012 새시즌에는 용병제도입을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