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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관계자님들 시상식 시작전에 수상자들 언론에 내보내는 기자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이 아직 1부도 시작 안했는데 벌써 2부에 발표되는 개인상 수상자를 언론에
내보내는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문제는 기자들
책임도 있지만 연맹에서 내보내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2시30분에 시작되는 시상식
을 시작도 하기전에 수상자 명단이 나와버리면 시상식을 생중계를 한들 누가 보겠습니까??

최소한 여자농구팬들이 다아는 부분인 개인 기록부문이야 발표해도 되지만 mvp나 베스트5나
이런 중요한 시상 부문까지 시작전에 다 말해버리면 시상식을 뭐하러 합니까 그냥 선수들 모아놓고
트로피 하나씩 주고 끝내지요 팬들이 시상식을 보는 재미를 위해서라도 마지막 부분에 수상자가
인터넷에 공개가 되는건 모르지만 아직 시상식 시작도 안했는데 전체 수상자를 인터넷에 공개하는데
아무런 조치조차 취하지 않는 연맹도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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