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은 이문제는 언제까지 끌고 갈것인가요??
신세계에 오늘 오전 12시 까지 시간연장을 해줘서 통보를 안하면
권리포기로 간주한다고 어제 말해놓고 최종 시한이 지난지 4시간이
지났는데 왜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겁니까??
권리포기로 간주하기로 했으면 권리포기를 선언하고 법대로 해결하면
될텐데 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까 신세계의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여자농구의 권위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고 연맹도 왜 권위를 지키려
하지 않고 스스로 권위 추락을 자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이제는 이문제를 종결하고 마무리를 지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