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여자프로농구 팬 여러분들 댓글로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신세계 쿨캣의 막장플레이와 연맹의 행정에 대해
더이상 기다리기에는 인내심에 한계가 올 지경입니다
여자프로농구 팬들이 힘을 합쳐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이번 사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이번 사태의 진행 사항은 이렇습니다

1. 김계령 선수와 부천 신세계 쿨캣의 1차협상 결렬
2. 김계령 선수와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의 2차 협상 성공
3. 용인 삼성생명 농구단에서 보호선수 명단을 5월1일 연맹에 제출
4. 부천 신세계 쿨캣 농구단은 5월2일 5시 까지 보상선수를 지명해
연맹에 통보해야 하는데 통보 불가
5. 연맹에서 부천 신세계 쿨캣 구단에게 5월4일 오전 12시까지 시한 연장
6. 그러나 여전히 보상선수 지명을 하지 않은채 막장짓을 하고 있습니다
7. 연맹은 오전 12시까지 보상선수 지명을 안한다면 권리포기로 결론하겠다
어제 이야기 해놓고 지금까지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8. 연맹이 최종통보한 시한을 지나 현재 밤 11:17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9. 그래서 저는 여자프로농구 팬을 대표해서 이렇게 나마 이번 사태 해결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