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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짧은시간에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지나갔네요.

한 이틀 출장갔다오신분들은 무슨일이 있었나 싶을수도 있겠는데...

쉽게 말할수 없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수 많은 글들이 올라왔다 사라지고 지금은 잠잠해진 상황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넌센스...

이게 스토브리그의 또 다른 재미지요..

농구팬들은 다 그러려니 합니다.

형제들도 더러는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며 사는데요 뭐.

그러면서 화해하고 또 잘 지내고

심해지면 않되겠지만요..

선수들끼리는 언니동생하며 잘 지내는데 팬들이 오히려 편가르기 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너무 사랑하지 말고 적당히 사랑합시다.

이렇듯 트레이드로 인해 어느정도 평준화된 다음리그가 기대되는군요..

어느팀을 응원하지?

참으로 넌센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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