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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김영옥 선수가 한 프로구단의 최고참 선수였는데 개인적인 감정으로 객관적이지 못한 글을 썼다고 생각이 드네요.

술자리를 표현하신 것이 팀훈련중에 선수들이 심하게 혼이 났다거나 씨즌중 시합에 져서..씨즌성적이 안좋와서 팀이나

선수들 사기가 떨어지거나 했을때 스트레스 해소법중에 한가지가 아니었을까요?

의례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상사에게 혼나거나 실수를해서 안좋은일이 있을때 직속상관이나 팀장급 사람들이 기분 풀어

준다고 술자리를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는데..

구단 관계자나 코칭 스텝들이 우승을목표로 6~7개월간 연습해서 한씨즌을 준비하는데..

어느 감독이 팀성적 안좋으라고 그러겠습니까.그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조금은 않좋게 은퇴하시고 나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것이 넓게 생가하면 현재 각구단에서 운동하고있는 선수들이나,좁게 생각하면 같은소속팀 이였던 국민선수들

이 김영옥선수글에 공감을 가질까요? 아마도 ...

한사람의 말로 제3가가 들었을때 안타깝고 공감이 갈수도 있겠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 김영옥선수의 글은

현재 여자농구선수들 생각을 대신 했다기보단 하나의 이슈를 만들려고 하시는것 같네요.

돌아오는 씨즌을 준비하는 국민은행 선수들이나 코칭스텝들에게 이번일로 피해가 가질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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