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농 파리날리고..주위사람들 얘기들어보면 관심조차 없는 여농의현실가운데에..
이런일들이 더 눈쌀찌푸리게 만들어서 다 사람들 떠나고 있는데..뒷짐지고
구경만 하시는겁니까?연맹이란 시즌시작하면 양복이나 입고 왔다갔다 자리만 채우시려고 ..혹은
그자리에 앉아 머리수만 채우는 그런자리입니까?
농구에 한획을 그은선수가 인간이길 포기한 한감독과 그똘만이 사무국장이란 사람을 동반하여
선수들을 장애인취급하고 술자리에 불러 술을 먹게하고.. 운동선수가 왜술을마셔야합니까?
한시즌을 마무리짓고 수고했다고 모이는 파티도 아니고;;시즌중에 마시게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그것만으로도 정감독은 스스로 물러나게해야 옳은일 아닐까여?제가볼땐 국민은행구단에서도
똑같이 개념없는 사람들이모인 집단인듯하네여..집안단속도 못하고 뭐하는구단입니까?
너무 실망이 큽니다..지금 이 사태는 감독과 국민은행관계자는 그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이사건으로 인해 국민은행 이미지 완전히 바닥입니다..국민은행구단이나 구단이 못하면
연맹에서라도 이사태를 빨리수습해서 책임을 물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