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런 못되고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체육인이 있다니
저런 체육인들은 없어져야 할 때인데 아직도 있다니
그것도 모범을 보여야 할 감독으로....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놈이 있으니 몸으로 때우는 무식한 체육이라는 소리를 듣지
성적이 안좋아 스트레스받는 것을 선수들에게만 전가하여
인간이하의 모멸감을 들게 하는 천하의 부도덕한 놈.
술 쳐먹을 시간에 전술 전략을 연구하고
외국의 농구기술을 배우고 익혀도 부족할 때
연약한 여자선수들에게 술이나 먹이고 스트레스나 풀고 있느니
더더욱 성적이 안 좋아진다는 것을 모르는가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정덕화.
정의로운 체육인에 반하여
펜들에게 쓴소리마져도 들을려 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잠궈버리눈 만행을 저지르는구나
국민은행은 은행의 신뢰와 이미지를 위해서도 정덕화 감독을 꼭 퇴출시켜야 할 것입니다.
연맹도 여자농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장닥화 감독을 농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