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농보다 더 좋아한 여농에서 이런일이... 작성일 2011-06-08 작성자 laon** 조회 904 추천 0 신고 0 김영옥선수... 내가 본 그녀의 플레이에는 항상 성실... 근면... 노력... 희생... 이 녹아 깃든 선수였다. 그녀가 이렇게 떠난다는데 대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죄인되시는분 그리고 지도자 여러분!!! 정말 선수들은 우리의 자식이다!! 동생들이다!!! 말만 하시지말고 정말 자식처럼 동생처럼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녀의 플레이가 지금도 눈에 머리에 선한데... 팬으로써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