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actions/VodPlayerAction?cmd=show&vod_info=AŹC10ŹC/ssam/2008/02/11/10_1.asfŹCNŹCŹCBŹC10ŹC/ssam/2008/02/11/300k/10_1.asfŹCNŹCŹCCŹC10ŹC/ssam/2008/02/11/700k/10_1.asfŹCNŹCŹC&news_code=1507936&broad_code=0039&broad_date=20080211
kbs의 시사기획 - 쌈 ,다시보기의 링크 입니다.
선수 장악의 주 방법이 성관계, 둘째가 폭력이었다는 3년전의 자료이네요.
불과 3년전의 일 입니다. 당시 충격적 내용의 프로그램 방영에도 불과하고 별 영향이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 김영옥 선수의 충격 발언과, 아무런 영향도 없이 마무리되어지는걸 보니..
그저 나아진것 없이 계속 순환되어지고 있는 여자 스포츠계구나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