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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너희들 차례다.

농구를 10년을 하든, 20년을 하든,

국가대표를 10년 넘게 해도,

WKBL 간판인 김영옥 선수도,

이렇게 어이없게 은퇴했는데,

너희들은 안 그럴것 같지?

열심히해서 팀의 간판, 국대 간판되면 안 그럴것 같지?

과연 그럴까?

멀리 볼것도 없다. 지금 날고 기는 모모모모 선수들도 얼마 안 남았다.


모조록, 철통같을 것 같은 니들 밥그릇 열심히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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