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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뛰고 싶어도 뛸 수 없는게

대표팀입니다.

아직도 창창한 나이에,

대표팀은퇴는 왜 하셨나요?


본인 스스로

전성기가 지나버린 퇴물을

만들 생각이신가요?


이번 아시아 선수권,

박정은 선수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대표팀 복귀해서 런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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