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차 벌어졌다고 시간 남았는데 공격 시도도 안하는건 뭔가요??
아무리 승패 갈렸다 해도 개인 득점 기록도 남는거고 팬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죠
수비도 대충 자유투도 대충 마지막에 공 끌다 끝 이런 짜증나는 마지막은 보고 싶지 않네요
프로면 프로답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죠
프로는 팬이 있어야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TV로 시청하는 시청자나 직접 현장에 온 팬들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당연한 프로의 자세아닌가요?
한 마디 더하자면 경기가 너무 자주 끊기는 것도 짜증나네요
무슨 공격한번 할때마다 파울이나 작전타임으로 경기가 중단되니 경기 보는 맛이 날까요?
야구나 축구에서 경기 2-3분마다 중단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재미가 있을 거 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