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선수 비판 한번 했다는 이유로 욕하지말라며 몇몇 회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욕을 먹었습니다.

거기에 상대 좀 해줬다는 이유로,

인신공격한 회원 3명과 저를 같은 취급하며 활동정지 4주 징계주더군요.

이건 무슨 개념없는 운영방식입니까?



ㄱㄱㅆ이라는 카페지기가 철이 없고 욱한 건 알고 있어, 이해하며 겸허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강등당한 이후로 회원들이 계속 저에 대한 뒷담화를 하더군요.

준회원은 자유게시판 읽기 가능 하다는 것을 모르는지, 계속 인신공격을 하더군요.



그래서 탈퇴하려는 마음으로 마지막 글을 쓰고 싶어서 ㄱㄱㅆ이라는 카페지기한테 등업 좀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등업이 되고 '탈퇴하겠습니다' 라는 글과 제 억울한 심경을 토로 했는데,



ㄱㄱㅆ이라는 카페지기가 제 마지막 글을 삭제하고, 저를 강제탈퇴시켰습니다.



지금도 ㄱㄱㅆ 주도로 그 카페에서 저를 욕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일으킨 문제들은 모두 사과했고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특정 회원이 '박정은 욕하지말라'며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제 험담을 하고, 몇몇 회원들이 인신공격을하며 동조를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전에 사과를 했고 용서를 구했던 과거의 일까지 들먹여가며 제가 언제까지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합니까?



저는 ㄱㄱㅆ이라는 카페지기와,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했던 회원 4명에 대한 '고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소유예'는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최소한 벌금형이라는 실형이 내려지게 저는 강하게 요구를 할 것이고,

ㄱㄱㅆ이라는 카페지기는 자질이 없는 것으로 사료되어 검찰에 '고소'를 함과 동시에 다음 측에 '운영진 전원 교체' 요구를 할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p.s

글씀에 오해가 있었습니다. 운영진 전원 교체 요구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