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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 하니... 참.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애정을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하지

분수에 맞지 않게 그러니 탈이 나지요.



inside wkbl 까페지기를 욕하기 전에

본인이 카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답니까?



대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시는 분 이시길래

이정도의 기본 상식도 없으신지요?




여농관련 인사들과 여농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이 게시판을 통해 글들을 볼텐데,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이런 곳에 하소연을 하다니... 초등학생도 아니고.



고소를 하겠다는 말씀은 대체 어디서 나온 배짱이며..

그럴 정도의 스펙이 되신다면 몸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제.발.





이렇게 글 남기고 있는 저도 한심하지만

똥이 더러워서 피하고 있는 다른 분들을 대신해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제발... 여자농구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끼는 것인지 좀 반성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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