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이나 뭐 이런거 할때 초대가수 오잖아요
근데 왜 걔네는 전부 킬힐을 신고 코트위에서 춤을 추도록 놔두는 거죠?
코트 상할 위험이 있어서 그런 신발 못신고 오게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각 팀의 치어리더들도 보통 굽은 있더라도 바닥이 평평한 신발을 신고 공연을 하구요.
그런 신발들로 인해 코트가 상하게 된다면 선수들의 부상위험도 더 커질 수 있으니
초대 가수들의 공연시에는 바닥이 평평한 신발을 신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대학교 우레탄 코트에도 코트 상한다고 여자애들 구두신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데.....
축구나 야구 뭐 이런 종목에서는 이런일 있으면 개념이 있네 없네부터시작해서 관계자부터 팬까지 난리인데
농구는 그런것이 없어 아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