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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미선 박정은 김계령

이미선 : 발목부상 + 안좋은 무릎 + 대표팀 갔다옴
박정은 : 종아리 부상
김계령 : 무릎부상 + 안좋은 허리 + 대표팀 갔다옴

물론 모든 선수들이 부상을 안고 경기에 뛰고 있지만 이 베테랑 3인방은
부상도 부상이지만 나이도 있으니 체력안배를 2라운드부터 슬슬 시작해야 할텐데
지금까지 6경기째 거의 40분 내내 돌리는 이호근 감독님... 참 안타깝습니다.

이러다가 또 6라운드부터 주전선수들 체력 바닥나고 결국엔 4강에서 힘들어지겠죠...


이 세 선수가 40분 내내 뛰어줄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저 세 선수도 인간 아닙니까...
40분중 단 5분만이라도 쉬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이미선 선수가 쉴 땐 -> 박정은, 킴벌리 + (박태은, 정아름) 선수가 가드역할을...
박정은 선수가 쉴 땐 -> 홍보람 + (정아름, 안효진)
김계령 선수가 쉴 떈 -> 이선화, 이유진

단 몇분이라도 이렇게 돌리는게 6~8라운드를 생각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p.s. 이호근 감독님 못지 않은 정덕화감독님의 kb에 있는 정선민, 변연하 선수도 걱정...
신세계의 김지윤 선수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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