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화
팬들이 보기에는평등화된것이 하나도 없다 6개구단. 특히 신한은행때문에 순위가 윤곽이 확실히 잡혀가고있다. 즉 순위가 바뀌어야 재미가 있고 혼전속에 팬들이 직접 체육관을 찾아와서 보는것이지 점수차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 이유는 심판들의 4쿼터 종료 몇분을남겨놓고 하위 팀들이 승리를 눈앞에 두고 파울도 아닌데 오파울로 퇴장시키고있고 그것도 그팀의 핵심선수를 오파울로 내보내고 있으니 하위팀들이 이길수가 있겠는가? 또 전광판에 선수들 파울좀 확실히 표시해서 팬들도 알권리를 줘야되는데 어떤 선수는 표시하고 어떤선수는 표시도 안하고 이래서 되겠는가? 그리고 자꾸만 팬들한테 관심을 가져달라고만 하지말고 심판들이 행동을 똑바로 해야만 오지말라고해도 찾아가는 법이 아닌가? 그리고 운동을 잘하는 선수 즉 특정선수들 4파울까지는 잘 불어줘 그 다음부터 파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5파울은 없어. 왜그럴까? 팬들이 직접보고 있으니 심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WKBL 이 인기가 있고 없고가 판가름이 날 것이다. 진짜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