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여자농구 연맹인 이번 우리은행 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정말 몇 안되는 여자농구를 사랑하고 관심갖는 팬들이 와서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선수가 직접 감독을 항소하는 글을 올렸던 김영옥 선수 때도 연맹은 별다른 조치없이 그 술강요, 폭행 감독이 아직도 감독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모든 포털에서 사람들이 보고 놀라는 마음으로 연맹에 와서 항의글을 적습니다.
또다시 그냥 넘어간다면 정말 여자농구선수들 아니 모든 여성운동선수들의 인권보장은 저멀리 날아가버릴것입니다.

여자농구연맹은 팬층확보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팬들이 사랑하는 선수들의 인권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연맹을 더이상 두고보지 않을것입니다.

정말 팬들이 무섭다면 연맹은 이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선수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여성가족부, 국가인권보장위원회에도 글을 올릴것입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