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기사에 자진사퇴 나왔는데.. 안됩니다.
징계내려서.. 여자농구판에 발을 못 들여야 합니다.
인성여중, 여고 출신의 감독인데.. 다시 여중.여고 팀 가선 선수들 안때릴까요?
폭언하지 않을까요?
여중,여고 농구에서 부터 폭행에 노출되어서 그정도의 폭행이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제발.. 쉬쉬하고 넘어가는 일들을 찾아내지 못할 망정..
벌어진 일은.. 제발 징계해주십시요.
그래야. 선수들도 좀더 편하게 운동하지 않겠습니까?
자진사퇴라는.. 뒷처리 안하는 찝찝함은 싫습니다.
전 진성호 감독도 어느사이 징계풀려서 농구협회에 몸 담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마중나가고 악수까지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얼마전 축구협회에선 토토가담자을 모두 징계내렸습니다.
동종업계. 유소년, 클럽 축구도 모두.. 축구에 관련된 직업을 갖지 못하게 말입니다.
여자농구판에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도 안일하게 징계를 내리는 덕분입니다.
이번만은 제발.. 강력한 징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