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어 왜 이래 게시판 글작성하고등록할려니로그아웃되고 그래
이사태 오게한 책임은 우리은행구단에있다고봅니다
2009~2010작년시즌 잘했던감독을 총감독으로 하고 일년도 안된 신입코치를 중요한자리인 감독이라는보직자리에했으니 성적좋을일있을까요?? 코치를감독으로승격했을때부터 이미 비극시작된것임 구단에서는 참고 올시즌까지총감독에게맡겨보고 팀성적보고서 그때가서임명해도될일을 에휴...
그동안 전지훈련과 해외전지훈련을같이했던 감독을 하루아침에 감독에서 총감독으로해서물러나게 했으니 그동안 감독지도방식익숙한 선수들이 새로 온 코치 방법을 잘따라 갈까요..?? 그리고 연륜있는선수가 부족한다고하면 다른팀으로내보내기전에 그선수를 어떻게든 1~2명정도를잔류하게해서 팀에서 리더해서 경기임하게 해야하는데
다 타팀으로 가게해놓고서는 내년시즌에 그사람들영입한다고하니 기가 찰일입니다
공격도잘하고 수비잘하는 연륜있는선수를보유하는 그런팀에서 자기팀에서빠지면 팀자체가 약화되는데 그선수를선득데리고갈라고 할까요
바보인가요 다른팀감독들이
감독을
왜 외부에서 찾을려고하세요 한솥밥먹고 운동을같이한 지도자가 팀선수를잘알거아님 이번엔 총감독을사령탑에모시던지 아니면 감독대행코치를 정식으로 감독임명해서 팀안정화되야 선수들이 잘뛸지않을까요
끝으로 우리은행선수분들
내일경기부터 새로한다는생각으로 그리고 젊은악바리근성으로 경기를임한다면 10승 아니 더할것입니다 혹시알아요 기적생겨서 좋은성적으로 시즌플레오프갈지 그렇니까 내일 경기 지면모든게끝이라고생각하고 임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