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여자프로농구 이길은 아니라고 봅니다.

농구를 좋아하고 자주보는 팬으로써 제 의견을 남깁니다.

기사를 보니..... 목조르고 벽에밀친건 인정하나, 머리채는 잡지않아 억울하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자진사퇴해서 더이상 WKBL에서는 제재가 없을것이다..

프로농구에서 한 선수, 한 구단에 속해 있는 모든선수들이 감독에게 인권을 무시 받는것을 그냥 지나가면?

도대체가 왜 프로농구가 존재하는것인지........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연맹은 도대체가 책임전가를 언제까지 구단에만 할것입니까?

구단, 감독, 코치까지 모두 징계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