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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 선수는 정말 아무런 양심에 가책이없는가..

신정자 선수 정말 의심가네요..
뭐 조작이런건 아닐지 몰라도..
우리 은행을 위한 경기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할것같은 느낌이더군요..

똑같은 실수를 3 4쿼터에 계속 남발하는데..감독은 아무런 말한마디없구..
오늘따라 카메라는 양쪽 벤치쪽을 전혀 비춰주지 않구..

감독은 작전 타임때 신정자 선수가 똑같은 실수를 계속하는데도 그에 대한 작전이나 말..한마디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계속 인상만 쓰구..혼자 힘든척하구..일부러 컨디션 좋지 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표정인지..

신정자 선수..많은 연봉을 받지 않습니까. 그리구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이지 않습니까.
정말 양심에 본인 스스로에 부끄럽지 않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감독에게도 똑같이 묻고 싶습니다.

김보미 선수는 8점이나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작전타임때 감독이 작전 지시하는데 혼자서 실실 웃어가면서..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보이구..

하여튼 오늘 돈주구..경기관람을 했다는 자체가 부끄럽군요.많은 팬들이 보고있었습니다.
동업자 정신..이런거 좋지만..플레이는 깨끗해야 합니다.

왜 인기가 없구..관중들이 멀리하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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