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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 자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게..

그냥 연맹 간부들과의 인맥으로 심판된거니 제대로 된 심판이 있을리 없죠..
그러니까, 어제 우리은행에 자유투 33개를 넣게 해준거고...
스쳐도 파울, 숨셔도 파울이지?

여농 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느니, 관중이 늘어야 한다느니, 스폰서가 많아져야 한다느니,
염치없는 그딴 짖는소리 좀 집어 치우고
심판들 당신들이야말로 한국 여자농구계를 망치는 장본인들 중 주역임을 상기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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