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냐오냐 해줬더니 이번일에 충격이 컸다? 작성일 2011-12-02 작성자 nave** 조회 1003 추천 0 신고 0 이게 정말 코치라는 사람이 할 말입니까? 뭘 그렇게 오냐오냐 해줬는지, 그리고 저 말속에는 그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그러니까, 선수 목조르고 벽으로 밀치는 정도는 (예전의 폭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하도 선수들이 오냐오냐 배워서(맞아 본적이 없어서) 저 정도로 놀라는 것 같다. 이 얘긴가요? 와. 정말 위험한 사람들이네. 대단하다 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