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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냐오냐 해줬더니 이번일에 충격이 컸다?


이게 정말 코치라는 사람이 할 말입니까?

뭘 그렇게 오냐오냐 해줬는지,

그리고 저 말속에는 그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그러니까,
선수 목조르고 벽으로 밀치는 정도는 (예전의 폭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하도 선수들이 오냐오냐 배워서(맞아 본적이 없어서) 저 정도로 놀라는 것 같다.

이 얘긴가요?

와. 정말 위험한 사람들이네.
대단하다 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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