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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 총재님께...

김원길 총재님께...
이 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의견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 또한 나이 26살 얼마 먹진 않았지만 중학교 때 부터 봤으니까 1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근데 요즘에 스포츠 뉴스를 보면 남자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뭐 할 것 없이 길게 아님 선수들 인터뷰까지 하는데 기분 나쁘게 여자농구 경기가 열렸는데도 자막에 나오지 않거나 아예 점수도 말을 안해주고 가더라구요...진짜 팬으로서 기분 안 좋습니다...
아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감독님들 어디 무서워서 선수들이 제대로 하겠나요 저도 매 경기 집에서 시청하는 사람인데 윽박지르고 못하면 그 선수 눈 내리깔고...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감독과 코치는 남자가 해야되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저는 여자 감독들이 맡았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춘천 청주를 제외한 모든 구장이 다 경기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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