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래도 농구가 수비를 중요시해서 각팀들이
선수들이 타이트하게 수비 하다보면 몸싸움도 많고
가끔씩 거친수비도 많던데 여자농구선수들은 그래도 선수들끼리 몸싸움하다 욕이나
말다툼이나 그런건 없네요~
남자농구는 좀심한파울있음 상대선수와 말싸움이 좀있던데
예전에 김나연선수랑 김정은허윤자선수와 말다툼이 있던적 봤는데~ 근데 지금은 한팀으로 뛰는거보니 재미가있네요~
김영옥선수도 양지희선수와 말다툼이 있었던데 저번에
농구가 워낙에 거칠고 몸싸움도 많이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예민해지기도 하던데
가끔그거친파울때문에 부상안당할가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여자농구선수들이 농구는 농**고 거친몸싸움있어도
선수들끼리 싸우지도않고 그러는거보면 여자선수들은 다들 성격이나다들 좋은거같네요~강영숙선수나 신정자선수 허윤자선수를 보면
그렇게 키가 우리나라에선 장신인편이지만 다른나라에선 4번5번으로 그렇게 큰신장은 아닌데 리바운드굳은일 할려고 가드선수들 못지않게 뛰어다니는거보면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후배선수들이 존경할만 한거같네요~이제 여기세선수도 각팀의 리더고 주장인 선수들인데 후배선수들도 얼릉 기량이 올라서 어린선수들이 활약하는게 보구싶네요 요즘 어린선수들이 출전기회도 별로 없으니까 정체기가 되는 느낌이네요 최윤아김정은이경은선수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