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선수의 영입이 없어 재미없다고 하시는것보면..
진정 한국프로여농의 매력을 모르시는것 같군요..
어떠한점에서 국내선수들의 한계력을 느끼셨는지요??ㅋㅋㅋ
어떠한 용병을 스카웃했느냐에 따라 팀의 순위와 경기력이 향상되는것을 즐기시는지요??
현재 한국 여농의 수준은 국제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물론 단편적으로 보기위한 재미를 위해서라면 용병을 쓰면 화려한 드리블이나 슛찬스가 엑티브한 면이 있겠죠..
스타성이 없다구요??
하지만 과연 대한민국 여농의 발전이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농도 좋아했지만 어떠한 용병을 영입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 선수의 기량과 상관없이!!! 용병에게 좌지우지 되는 모습이 완젼 재미없더라구요..
예전 우리은행의 타미카캐칭 선수를 영입하고 계속 우승했을때처럼요..
캐칭선수가 나가니 무너지는 우리은행 ㅎㅎ
지금과 같은 순수 국내 선수들만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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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이 없으니 재미가없네요 ..... 국내선수들론 경기력이 한계가 있고
하은주같은 선수가 국제무대가면 활약이 없는데 국내선수엔 다 그보다 키가훨씬 작은선수들만 있고
하니깐 독주체제... 국내선수 자원도 열악한데.. 개인기좋고 그런 외국인선수들이 있으면
한층 경기력도 업그레이드 될텐데.....굳이 안쓰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