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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접전 끝 국민 승리.

간만에 신세계가 치열한 경기를 펼쳤는데, 연패 탈출에서 벗어나진 못했네요.
역시 정선민 선수.
참 대단합니다.
체력도 달릴만 한데...연장에서 양정옥 선수한테 맞은 3점포를 2점과 자유투로 기여히 동점 만드는군요.
윌리엄스의 슛을 끝으로 국민이 2점차 승리를 하네요.
이래서 팀의 기둥이 필요한가 봅니다.
정선민 선수 여농 최초로 5,000점에 7점 모자라는군요.
다음 경기 때 5,000점 달성하겠군요....이변이 없는 한.
양팀 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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