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26일 구리에서 열린 KDB와 신세계 전에서 직접 경기를 보고오고 SBS ESPN에서 녹화로도 보았지만
이상한 점이 있어서 궁금해서 올립니다.
KDB생명의 신정자 선수가 파울이 3쿼터 까지 4개로 봤는데 3개로 나오고 그걸로 인해서 4쿼터 파울 1개로 총 4개로 파울아웃이
되질 않았는데 이상해서 올립니다.
만약에 신정자 선수의 파울개수가 제대로 되었다면 게임전개가 달리 펼쳐졌을 것으로 판단되어 지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좀 의문스러워서요...
제가 잘못 본 것인지요???
신세계 측에서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겠지요???
WKBL 팬으로서 제가 잘못본 것인지요...의문이 해결이 되질 않네요...
아시는 분 답변 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