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에휴

이건 어린 애들여서보다 그냥 농구를 해보지 않고 자포자기로 코트를될때로되라 식으로 경기 하는 우리은행선수들
이건 뭐라 답이 안나옴 감독이 혼도 내보고 해도 안되니 어떻게 할찌 조혜진감독 대행 시집가기전에 우리은행선수들 때문에 늙어 가겠음 답답한 조혜진감독대행이 자기가 직접 뛰고 싶을것같음 아무리 어린애들이라고 해도 보는 눈들 가지고있을텐데 어떻게 매번 변화 없이 경기를 개죽셔서 남 좋은 일만 하는지 라운드 마다 악착같이 할려고 했으면 지금 4강 다투는 그런팀이 되었을텐데 내년을
본다고 해도 지금 하는 대로 하면 코트 안나오는게 나을듯싶다 프로라고 말하긴에 우리은행은 여자 대학팀 아니 초등여자 팀 비교하면 그아래 일것이분명하니까 최강우리 응원처럼 재대로 다른팀이 아 이팀을 우스운팀아닌군나 생각들정도 강한 인상좀 심을필요 있음

매번 해마다 6위 하면 내라도 연봉 받기 부끄러울것같음 그리고 한줄희망을품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함

만약 남은 경기 그렇게 하실려면 보이콧하시고 그냥 아예 농구 인생 마감 들 하세요

오죽하면 조혜진감독대행이 코트 열심히 안할거면 나와 말씀하겠음

진짜 웃을 일 아니고 심각 함 내년 벌써 꼴지 모습 보임 참 답도 없고 대책도 없는 한심한 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