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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구단을보면서느낀건...

정말 대한민국에 저를포함한 수많은 일반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불쌍하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농구팬으로써 여자농구도 남자농구만큼 좋아하는사람인데~
이건 프로스포츠 선수가 아닙니다~
잘하고 못하고를떠나서 프로선수가아니에요~우리은행선수들은~
일단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농구의 가장기본적인 전술하나 없는팀이 무슨 농구팀입니까??
대부분 초등학교때부터 운동해왔으면 다들10년이상 농구한사람들일텐데 어떻게 항상 이런경기력을보이는건지...
올시즌 6승??그게 잘해서 이긴겁니까??
여자선수들의 특성상 상대팀의 당일컨디션이 최악일때를 틈타서 운으로 이긴경기아닙니까?
선수들도 그 구단의 직원인데 어떻게 연봉을 받으면서 농구를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안되네요..
못한다!이런수준의 경기력이 아닙니다~
한국여자농구 발전을위해서 우리은행 농구해체를 구단이 심사숙고했으면좋겠네요~
그나마 여자농구아끼는팬들도 우리은행 경기하는거보면 다시는 농구보고싶지가 않은 생각이듭니다~
안하던 욕을하게되면서 보게되요~
한번 진지하게 구단이나 연맹이나 판단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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