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자농구에 보내주시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식상한 멘트하나 날리시고 개개인 근황을 알수없다??
참나 진짜 어이가 없다. 차라리 답을 달지를 말지...당신들은 여자농구에 애정도 없이 월급만 받는 인간들이지?
팬들의 진정한 마음도 몰라주면서 무슨 연맹직원이라고....이곳에 말도안되는 악플다는 인간들어이없지만 당신들도 똑같군요.
성의만 있다면 구단에 연락하든 관계자에 문의를하든 해서 그정도 답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당신들은 속으로 그럴지도 모르지..내가 월급 이거받고 그런일까지해야돼???
연맹직원이라면 적어도 사명감 아니 책임감은 가지고 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경기장에서 도우미두세명 불러서 김원길총재님과 그외 구단 VIP 다과준비하고 시중드는거 준비하는게 더 중요한일인가요?
여기까지와서 글남기고 하시는분들 우습게보지마시길...
적어도 당신들보단 여자농구에 깊은애정을가지고 관심있게지켜보는 진정한 팬이란걸 아셔야합니다.
가끔 어이없는 인간들이 악플내지 말도안되는 글올린다고 다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여기에오는 얼마안남은 진정한 팬들까지 떠나기전에 정신똑바로차리고 일하세요.
참고로 저는 작년 나가사끼아시아선수권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궁금한게있어 연맹에 전화하니
WKBL이아닌 농구연맹이주관하는거라서 아무것도 모른다며...
거기로 전화하라하시더니.... 그럼 대회에 나간선수는 아마추어 대학선발이 나갔나요? 청소년대표가나갔나요?
선수12명전원에 코칭스텝까지 프로 선수로 구성되있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