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변연하선수는 오늘 지극히 감정적이었다.

파울 불리운것에 대한 노골적인 감정표현(화를 냄)
판정에 항의하느라 백 코트 늦어짐

특히나 무서웠던건
한 채진 선수에 대한 엘보 공격(살벌 했음)
인상 팍 쓰며..

정선민, 박정은, 이미선 선수처럼 웃으면서 항의 하는 마인드를 배워야겠다.

게임 안풀리는 것은 안풀리는거지
그렇다고...
변연하도 이젠 중고참도 아닌 왕고인데...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