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선수는 오늘 지극히 감정적이었다. 작성일 2012-03-19 작성자 nong***** 조회 1415 추천 0 신고 0 파울 불리운것에 대한 노골적인 감정표현(화를 냄) 판정에 항의하느라 백 코트 늦어짐 특히나 무서웠던건 한 채진 선수에 대한 엘보 공격(살벌 했음) 인상 팍 쓰며.. 정선민, 박정은, 이미선 선수처럼 웃으면서 항의 하는 마인드를 배워야겠다. 게임 안풀리는 것은 안풀리는거지 그렇다고... 변연하도 이젠 중고참도 아닌 왕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