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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가 끝난상태에서 베스트 5.식스맨상을 선별하는 과정은 선수들의 피와 땀을 흘린보람이 있어야 하며 팀성적은 크게 참고하지 않는다는게 프로여자농구뿐만아니라 프로타종목들도 전체공헌도 2순위를 절대빼놓친 않는다. 신세계의 허윤자선수를 베스트5에 선정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왜!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즌중이면 몰라도 모든것이 다 끝났으니 말이다.
예를들어 고등학생이 전체 학급석차가 2등인데 반성적이 안좋다고해서 그 학생상을 안줄 수 없는 이유가 없지않는가?
WKBL 특히유영주 해설위원 입김불어넣지마세요. 자꾸만 그러면 팬들이 당신안좋게 생각하고 여.농발전이 없어지고 당신때문에 좋아하던 선수도 싫어지게되고 그리고 너무 자기좋은 팀선수만 지지하지마세요. 경기를 겨울내내 직접보고 팬들이 하는말중에 유영주해설위원 도가 지나칠정도로 공정하게 해설하지 못하고....생략 더이상 말안하겠고 선배면 선배답게 해설은 해설답게 하고 그리고 여.농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아는 팬들이많고 항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팬들은 신세계의 WKBL전체 공헌도 순위2인자를 베스트5에 강력히 추천해야한다고합니다.
신세계 허윤자 힘내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