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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심판들 자질이 의심스러움..4쿼터 3분 20초에 정선민이 부상당할때 강영숙이 파울이 맞는데 도데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순간에는 좀더 잘봐줘야 하지 않나요?? 파울은 안불고 강영숙이는 히죽대고 최소한 미안한 표정이라도 잇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선배에 대한 예의가 없는 신한은행 오늘로서 전 그팀이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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