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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2-13리그에서는

심판의 운영 방식이 경기내용에 ****다는 이야기는 좀 듣지 않길 바랍니다.
정말 오늘 경기 보면서 짜증을 넘어선 화가 났습니다.
대체 심판의 운영방식이 왜 그리 우유부단인가요?
명색이 챔프전인데 무슨 정규리그 한 경기 치르는것처럼
제발좀 다음리그에서는 심판의 자질 문제...이젠 지긋지긋합니다.

그리고 저는 전문가가 아닌입장에서 오늘 4쿼터에서 잠시 또 경기가 멈췄었던 강영숙선수의 하프라인 바이레이션...정확한 명칭이 맞느지는 모르겠지만....국제경기의 규칙에도 이런 규칙과 동일하나요?
대체 왜 wkbl은 새로운 룰을 못만들어 내서 안달인거죠?
심판과 해설자조차 헷갈리는 그런 규칙이..과연 팬들은 이해할수 있을까요?
설명을 들어도 뭔말인지 도통 알수가 없었던 그 규칙 ..
제 머리가 **한걸수도 있구요...

연맹에서는 여자농구의 부흥을 운운하기 전에
제발 그런 사소한 하나하나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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