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참... 작성일 2005-09-04 작성자 sm78***** 조회 3808 추천 0 신고 0 김경희선수가 과연 타이틀이 탐나서 자기 멋대로 그렇게 쐈을까요? 김경희선수가 본인이 3점 타이틀이 탐이나서 감독님께 '제가 오늘 3점 1등할때까지 쏘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을까요? 김경희 선수가 3점슛 남발을 하고싶어서 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누군가를 비난하지만 말고 여자프로농구 한경기라도 더 관람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