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고 싶어 한참을 헤매다 결국 이렇게 공개적으로 인사를 하네요.
언주님 은퇴하고 농구를 멀리했더니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어요.
운도 없지~ 가끔 중계방송 보면 항상 언주님이 아니였는데
목소리 들었으면 한방에 알아챘을텐데^^
어제 오늘은 언주님 기사 검색하고 연락(?)할 방법 알아본다고 시간다보내고~
내일부턴 중계방송 찾아보려구요^^
늦은감이 있지만 새로운 시작을 한 언주님 응원합니다!!!
누군지 기억도 못하는데 혼자 이러고 있는건가?
아무렴 어떴습니까~
제게 또 어딘가에누군가에 맘 쓸일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데
여러님들 공적인(?) 게시판 넘 사적인 글 올려 죄송한데요
언주님 응원 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