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당시 평범한 선수로 평가받던 틸리스선수가
정규리그가 끝난 지금 최고의 용병으로 평가받았네요
외국인MVP와 베스트5센터부문.득점상.스틸상까지
사실상 빅3부문을 휩쓸었고 의외의 스틸상까지 ㅎㅎ
농구선수면 받고싶은 MVP.득점상.베스트5싹쓸이
박정은선수가 3관왕(4라운드MVP까지)역시 삼성천하입니다
김영옥선수가 2관왕 전주원선수가 2관왕
감독상은 신한의 이영주감독님이 수상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당연히 자신의 수상이라 생각했던 박명수감독님은
다소 아쉬우셨겠네요 이영주감독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