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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만약 인수팀이 안 생기면..

선수들은 어쩌죠...

5개팀에도 선수들이 포화상태고

짐 현재 신세계는 14명정도 선수가 있는데

이중 김지윤(170), 허윤자(181), 김정은(179)정도만이

그나마 희생 가능성이 크고

남은 11명 중 박하나(172), 강지숙(194)정도는 반반이고...

나머지 9명은 결국 은퇴..?

6개팀도 적어 새로운 창단팀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왠 날벼락이람.
물론 신한은행의 독주와 4강 플옵은 매해 똑같은 팀들로 되어 있고
그닥 흥미도 없고 우리은행이나 신세계 대표 입장에선 이런 생각을 충분히 할수 있지만
지금 현재로선 해체 결정된 사항인데

새로운 인수팀이 꼭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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