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협회 운영을 못하셨으면 통보를 1시간 전에 받습니까??
한심스럽네요.
게다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중에 제대로 한거나 있는지
결국에는 한 팀이 떠나고
그 팀 역시도 뭐 그렇게 까지 팀에대한 애착도 없지만 말이죠.
모기업이나 협회나 다 그러네요 .
기업이야 자기네들 사업성에 따라 움직이니까
싫어도 할말 없지만 협회장은 그냥 있는건가요?
떠나려면 빨리나 떠나지 다 망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