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요즘들어 실망감이...

전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10년 훌쩍 넘게 봐오고 농구 좋아했던 사람인데 요즘 보면 좀 실망스럽다라는 생각이들어요...우리은행 감독과 코치부터 그리고 신세계 대표팀 감독 이것 저것...
전 조혜진 코치가 감독이 되는 줄 알았죠 남자 농구에 보면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선임되는 것 같던데 아니 왠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스타가 우리은행 코치로 감독과 같이 왔는지 그것도 의문이고 신세계도 가만히 있다가 이게 왠 날벼락인지 인터넷 스포츠 보니까 해체라고 나오지 않나...그리고 대표팀도 마찬가집니다 왜 자꾸 아무리 몇 년간 1위를 한 감독일지라도 다른 감독한테 선임 될 수도 있는거고 그런거지 아니면 딱 부러지게 팬들이 알아듣게 매듭을 짓던지 이게 뭡니까...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