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정치판을 보는듯
예전부터 그랬지만 스포츠협회나 다른 공직자들도 마찬가지고 떼거지로 세력을 형성하면서 마치 자기네들이 특권을 행사하는 정치인들처럼 하고 다니는데.....뭔가 착각하고 있는지? 이젠 보는것도 역겹다. 스포츠운영을 위해 국민세금 받아쳐가면서 앉아있는사람들이 언제나 느껴온거지만 참 후진국스럽다...나라가 잘살아질수록 국민성도 높아져야 하는데.. 참 저런 협회공직자들 보면 그저 한숨만...선수들이 좋아 그리고 열정적인 감독이 좋아 여농을 본다 착각하지마라...